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포스 가디언/원작과의 차이점들 (문단 편집) ==== 23, 24, 25화 ==== * [[헤라클레스]] 에피소드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예언한 [[제우스(올림포스 가디언)|제우스]] 몰락의 예언이 [[기간토마키아]]로 변경되었다.[* 원작에서는 '바다의 여신 [[테티스#s-1.2|테티스]]와 결혼하여 낳은 자식은 자신의 아버지보다 더 위대해진다'는 것으로 기간토마키아와는 별개의 일이다.] 그래서인지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구해줄 때 제우스와의 접점이 없다. * 어린 시절 음악을 배울 때 음악 선생이 그를 멸시하자, 원작에서는 연주하던 리라로 머리를 때리는 바람에 음악 선생을 살해하게 되지만, 여기서는 집만 무너뜨린 것으로 나오고, 다행히(?) 음악 선생은 심한 부상을 입는 선에서 그쳤다. * 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수행할 때, 마지막 과제인 [[케르베로스]] 생포해 오기를 끝내고 가던 도중 [[테세우스]]를 망각의 의자에서 빼내 주는 이야기도 생략되었다. 다만 헤라클레스가 12과업을 수행하게 되는 계기로서, 고향인 테베를 지키는 데 성공한 보답으로 공주와 결혼하여 아이들을 기르며 처음으로 명예를 얻고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와중, [[헤라]]의 저주로 자신의 [[메가라|첫 아내]]와 아이들을 하이에나로 오인하고 죽였다가 저주가 곧 풀리자 자신이 한 행동을 알게 되고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려는 것을 테세우스가 막는 이야기는 그대로 나왔다. * 마지막 과업인 [[케르베로스]] 생포의 경우 원작에서는 몇번 목 조그고 기절하는 정도로 끝났지만, 본작에서는 과정이 더 힘들어졌다. 만화와 달리 케로베로스의 덩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힘겨운 격전끝에 케로베로스를 쓰러뜨리고 그 송곳니를 증거로 가져온다. 케로베로스에게 고전하던 헤라클레스가 힘을 쥐어 짜내 케르베로스의 꼬리를 잡고 돌려 던져버린다. 이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죽였던 가족들을 회상하는데 자신의 속죄와 미안함, 12가지 시련을 넘어서면서 영웅이 되는 헤라클레스의 심정을 잘 표현하였다. * 이후 후반부에서 오이칼리아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으나, 공주 이올레를 포로로 잡아온 것에 질투가 난 아내 [[데이아네이라]]에 의해 네소스의 눈물[* 원작 만화에서는 피였다.]이 뿌려진 옷을 입게 되었는데, 사실 네소스의 눈물은 강력한 맹독이었고 몸에 독이 퍼지는 것을 느낀 헤라클레스는 입고 있던 옷을 벗으려 했으나 독에 의해 옷이 지나칠 정도로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어서 잘 벗겨지지 않아 결국 힘으로 뜯어내는데, 원작에서는 살까지 뜯어져 나가는 바람에 근육이 드러난 모습이 그대로 그려졌으나[* 원작에서 이 장면은 지나치게 자세한 묘사로 인하여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 혐오성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림포스 가디언에서는 몸이 점차 회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순화되었다. 이후 데이아네이라 공주는 원작에서는 목을 매어 죽지만 여기서는 칼을 드는 장면으로 끝난다. 나오진 않지만 이후 칼로 자살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